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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타투 어쩜이리잘해 레터링타투

 

dN타투 인사드려요.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시던 연휴의 시작이죠

3일간의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날도 그리춥지 않고 오랜만에 콧바람좀 쐬볼려고 했더니

미세먼지가 심각해도 너무 심각하여 미루고 계신 분들도 계실거예요

아침에 미세먼지 어플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가장 안좋은 최악단계라... 마스크는 진짜 필수가 되어버린거같네요

이제 조금만 지나면 더운 날이 찾아올텐데요

 

여름에 가장 포인트로 좋은 장르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레터링타투를 이야기 해볼수있을거같아요

부평타투에 그 어떤 부분도 정하지 않고 막연하게 방문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고 해도

문제없이 상담 가능한 부분 미리 말씀드려요.

 

 

 

 

 

대부분 많은 분들께서

어떤 장르를 원하는지

어떤 위치에 새기고 싶은지를 생각하고 타투결정을 하실테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선택하기 힘들수 있는 타투

여러가지 부분들을 결정해야 하기때문에

계속해서 고민이 되신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작업을 진행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수 있어요

 

처음 타투를 결정하고 . 샵을 방문하게 되면

설레임반 두려움반이 함께 하실거예요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한 대화로

타투에 대해 조금더 알아가고

내가 새길 타투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과

여러가지 도안들을 만들어 볼수 있답니다 ^^

 

 

 

 

레터링타투는 아시는것처럼

글씨를 타투로 새기는 작업이예요

폰트와 언어 들을 선택하여 새기게 되는 작업이죠

 

사이즈가 크고 컬러를 넣어 새겨지는 이미지 타투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장르죠

가장 많이 새기는 장르가 될수 있고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작품의 탄생으로

 

커플타투와 우정타투로도 많이 선택받고 있어요

 

 

 

 

 

사람마다 글씨체가 다른것처럼

타투에 사용되는 폰트도 정말 다양한데요

너무 많은 폰트가 있기때문에 고민이 되실수 있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부평타투에서 가장 잘어울리는 폰트를 추천해드리기도 한답니다.

레터링타투는 현재 남녀 노소 불문/나이에 상관없이

 

인기가 정말 좋아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께서도 팔목쪽에

작은 레터링을 새기셨어요 ^^

 

얼마전에 계속해서 고민하시다가 결정하셨더라구요~

 

 

 

 

 

 

도안을 제작하게되면 여러가지 부분들을

고려하여 나만의 타투로 만들어 지는 부분인데요

타투 작업이 진행되기전

전사 작업을 통해 마지막으로 확인작업까지 진행하기때문에

 

수정할부분은 수정할수 있어요.

한글로 새기면 왠지 모르게 다른 언어들에 비해

더 특이한듯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가장 익숙한 언어인데도 말이죠~

 

 

 

 

 

부평타투를 방문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과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신뒤

결정하셨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요즘은 워낙 검색하는 능력들이 뛰어나신거 같아요 ㅋㅋ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아도

소문을 듣고 . 후기를 보고 찾아주시더라구요

 

대단함 인정!

 

 

 

 

 

타투잘하는곳을 어떻게 찾지?라는 생각을 하시는분들

많으실거예요 우선 지인분들의 추천과

카페나 블로그를 통하여 작업이 완성된 포토폴리오를

둘러보시고 상담 진행을 하신뒤 샵을 방문하여

분위기와 청결/위생까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는것이 좋아요

 

폰트의 크기에따라서도 느낌이 굉장히 달라지고

가로 방향이나 세로 방향등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질수 있어요

 

 

 

 

 

나만의 레터링타투 새기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dN타투에서 개성넘치게

연출해 보세요.

 

깃털타투같은 경우에도 생생하고 퀄리티 높게

새겨질수 있는 부분이예요

 

모든 도안들이 모두다 마찬가지로 ~

높은 완성도를 자랑해요

 

 

 

 

부평타투 오래된 경력과 실력

기술을 인정받은곳이며

 

청결과 위생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고

샵의 분위기도 환하고 깔끔한것도 장점..

 

주차시설도 편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모든 부분들이 다 만족스럽게 다가올수있는곳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리면서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