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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그레이 타투 사이즈마다 다른 개성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주말에 늦잠을 좀 자보려고 해도 이상하게 습관때문인지 일찍 눈이

번쩍! 뜨여지네요 ㅋㅋ 그래서 배도 일찍 고픈거 같아요

아침이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전 눈을뜨면 배고픈 스타일이라 ㅋㅋ

예전에는 배고픈것도 잘 참고 약간 허기가 지면 커피한잔하면 참을만해 지고 했었는데

요즘은 갈수록 배고픔을 참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허기가 질때 무언가라도 입에 넣어주어야 한다는 ㅠㅠ

이래서 한살 한살 먹을수록 나이살이 붙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오늘 주제는 블랙앤그레이 타투 인데요

긴팔작업도 포함이 되어있지만 꼭 여러 도안이 믹스된 사이즈큰 작품만 가능한것이 아니기때문에

여러가지 위치에 다양한 도안으로 새겨진 작품들을 소개해드려 볼까 합니다.

레터링과 함께 작업된 블랙앤그레이 타투도 있구요

배경이 있는 작품도 작업이 없는 작품도 골고루 소개해드려보겠습니다 ^^

 

 

타투들마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마피아들에게서 전해져 내려온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자신들의 소속을 ? 확인하기 위하여 새겨졌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 어둡고 다크한 느낌들의 도안이 많이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반면 종교타투나 신성한 이미지들도 블랙앤그레이 타투로 새겨진답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작품들을 자주 볼수있구요

인물타투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인 느낌이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생생함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장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고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라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레즈미와 블랙앤그레이는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고 볼수있는데요

도안은 이레즈미지만 장르를 변화하여 기술을 다르게 적용하여 새겨질수도 있는 부분이 있어요

두 장르가 정말 다르면서도 비슷한 느낌이 어느정도 있다는 뜻이겠죠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드는 부분들을 포함하는 쪽으로

선택하신다면 더욱 만족도는 높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보시는 부엉이 타투는 동물타투에 해당하는데요

인물타투와 마찬가지로 디테일적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게 표현되어야 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실사를 바탕으로 새겨지는것이 대부분이며

특징을 잘 살리는것이 포인트가 될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인정해 주시는 블랙앤그레이 타투 긴팔 작업 입니다.

여러가지 도안들이 믹스되어 새겨지지만 통일감있는 느낌을 주어야 하고

어떠한 각도에서 바라보냐에 따라 여러가지 느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본 작품과는 느낌이 전혀 다른 작품이죠

어두운 느낌과 다크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잘 스며들어 있는 작품이 완성되었어요

오랜시간 동안 꾸준하게 방문해 주셔서 더욱더 빠르게 완성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생생하여 징그럽다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만큼 실감난다는 뜻이겠죠? 타투 도안은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포함되어야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다는 생각이예요 . 그래서 DN타투에서는 정말 다양한 도안으로 작업이 완성되고 있죠

 

 

마지막 작품은 만다라예요 복잡하게 균형있게 새겨지고

장미와 시계 이미지도 함께 새겨진 부분이예요.

타투가 완성되고 나면 타투가 없었을때와는 다른 느낌을 표현하게 되는데요

패션에 큰 도움이 되고 나의 이미지도 업시킬수 있는 아주 멋진 작업이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