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N타투 인사드립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 날씨는 계속해서 습하고 우중충 했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진 않았습니다.
일부지역에선 살포시 비가 내린곳도 있다고 하네요
이번 장마는 정말 짧고 굵게 내릴거라 예상이 된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적게 내리는 장마로 인해 환경에 대한 걱정과
많이 더울것으로 예상이되어 건강상의 걱정들을
하게 될것이라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구요.
오늘은 이레즈미타투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굉장히 유명한 장르죠
이레즈미타투는 사이즈 크게 새겨지는 장르들중
대표적인 장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데요
특히 남자분들이 굉장히 열광하시는 장르라고 소개해드릴수있어요.
먹물을 새기다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고
일본에서 부터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도안을 보면 굉장히 험악하고. 용맹하고 . 무언가 결심한듯한 느낌들이
표현된다 느끼실수 있는데요 단순히 누군가에게 혐오감을 주기 위하여
새겨졌던 타투 장르가 아닌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위하여 부적처럼
새겨져다고 볼수있는데요 아무래도 이러한 이유들이라면
위험한 일을 했던 직업의 야쿠자들에게서 많이 볼수있다는 사실
전통적인 이레즈미타투는 가슴부터 이어지는 가슴긴팔. 가슴반팔등이 있는데요
요즘은 위치도 도안들도 새로운 스타일로 변형되어 뉴재패니즈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타투는 자신의 스타일을 업시키고
개성을강조하기 위하여 새겨지기도 하기때문이죠.
타투는 중독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리는 장르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비슷한 위치와 형태로 새겨지는 장르라 하지만
새겨진후 모습들을보면 전혀 다른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은 작품을 새길때보단
사이즈큰 작업들의 디테일이 더 돋보이고
섬세함에서도 차이를 보여주게 되는데요
눈에 잘 보이는 작품들일수록
기술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실겁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정말 !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따라 유독 타투 새기신분들이 더 많이 눈에 띄는거 같네요.
타투 계속해서 고민만 하고 계신분들이라면
더 늦기전에 DN타투에서 나만의 개성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