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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야 도깨비타투 !

 

안녕하세요 DN입니다.

 

오늘도 덥네요~ 뭐 이제 여름이니 더운것이 당연하겠죠! ㅎㅎ

 

시원한 커피가 계속 땡겨 아침부터 2잔을 마셨더니 속이 좀 더부륵한 느낌이 들기 하지만

 

워낙 아이스커피 즐겨마셔서.. 중독적인 맛.. ㅠㅠ

 

건강생각해서 좀 줄여야 하는데 말이죠 카페인이 들어가 잠이 안오거나 이런게 하나기때문에

 

더 자주 마시게 되는거 같아요 적당한 휴식과 적당한 음료섭취는 수분섭취에 움이 된다며

 

좋게 좋게 생각하기로 하면서 오늘은 이레즈미에 자주 사용되는!

 

선호 높은 도깨비 타투 소개해드려 보겠습니다!

 

 

 

 

우리에게 문신이란 인식이 있을때부터

 

문신하면 생각나는 장르가 바로 이레즈미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에 혐오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예술적으로 가까이 다가온 장르가 되었죠

 

그중에서 한야라고 불리는 도안은

 

아직 조금 무서운 느낌을 주긴 하지만

 

여러가지 안좋은 기운을 쫓아내어 준다는

 

의미로 부적같이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한야는 뿔이 나있는 도깨비와 같은 형상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유래로는

 

아름다운 여자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승려를 사랑하여

 

이루지 못하는 사랑으로 인해

 

죽음을 택하고 한을 품어 무서운 모습으로

 

변했다고 전해집니다.

 

 

 

 

전신과 긴팔. 반팔등에 많이 사용되는

 

화려한 안들이 많이 사용이 되는 편인

 

이레즈미는 보시는것처럼

 

굉장한 퀄리티를 보여주는데요

 

사람의 손으로 새겨졌다 믿을수없을만큼

 

놀라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타투에 사용되는 여러가지 안들과

 

잘 어울리며 어느 위치에 새겨져

 

어색함없이 완벽하게 작업이 이루어 지며

 

시간이 지나 변함없이

 

인기가 좋은 안인데요.

 

일본에서 전해지는 유래로는

 

여자들이 남자들의 바람피우는것을

 

막기위하여 부적으로 사용했으며

 

도깨비타투에서 전해지난

 

희노애락에 노가 전하는 의미는

 

바로 분노라고 하네요

 

 

 

 

굉장히 다양한 기술로

 

컬러들로 새겨지고 있는데요

 

등판 타투를 원하시는 분들께선

 

허리라인에서 뚝 끊나는 타투가 아닌

 

자연스럽게 엉덩이 아래쪽으로 내려와 마무리되게

 

작업하시는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배경을 넣었을때와 넣지 않았을때의

 

차이가 굉장히 크게 작용하기 하고

 

주된 안과함께 어떤 이미지들이 추가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큰 차이를 보여주고있습니다.

 

 

 

 

도깨비타투 한야타투라고 불리우는

 

지금 보시는 도안은 표정의 변화가 자유롭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느낌을 줄수있는 도안이 되기도하고

 

타투샵에서 어떻게 도안을 제작하는지에 따라서

 

많은 부분들이 변할수있는점

 

안내해드리면서

 

타투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고

 

신중한 결정과 함께 타투샵과

 

타투이스트의 선택이

 

평생 한번뿐인 퀄리티높은 작품을 완성시킬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는점 말씀드리면서

 

오늘 작업소개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