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업사진

발찌타투 진작할걸

 

안녕하세요 dN이예요.

오늘도 인사드려요~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게 하루를 시작했네요ㅠㅠ

잠을 잘못자서인지 허리도 아프고 피곤해서 그런지

혓바늘. 코안이 헐고..

 

눈도 간지럽고 없던 비염이 조금씩 생기더니

몇일 더 심해진거같아요 이게다 면역이 떨어져서 생기는

알레르기 반응인건지 병원을 한번 가봐야 하는데 ㅋㅋ

 

8월 10일날 건강검진 예약을 해놓았는데

아무래도 가지 못할듯 싶네요 올해안에는 받긴 해야하는데 ㅋㅋ

다시 예약을...-0-;;;

 

시간한번 내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건강은 꾸준히 잘 챙겨야 하는거 같아요

너무 더운 날씨속에서 건강잘 챙기시길 바래요~

 

오늘은 갈수록 더 많은 분들께서 찾으시는 발찌타투

소개해볼게요~

 

 

 

 

 

 

지금은 악세사리를 잘 착용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여름이면 꼭 발찌를 착용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요즘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착용하시죠

 

남자분들도 관심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금으로된 제품같은 경우

계속 착용하고 물이 많이 닿거나. 해도 상관이 없지만

 

그외 다른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라면

빼고 다시 차야하는 불편함이 있을수도 있을텐데요

 

4계절 내내 손대지 않아도 되는

발찌타투 어떠신가요?

 

 

 

 

 

한줄로도 좋고~ 두줄 ~ 세줄로도 좋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선택하여 새겨질수 있어

 

링외에 여러가지 이미지들을 함께 작업하는것을

고려해 볼수도 있어요~

 

악세사리같은 경우 맞춤이라고 할지라도

확실히 한정된 부분들이 있잖아요

 

하지만 타투는 ! 절대 한정적일수가 없죠~

기본이 되는 스타일은 그대로 살리고

 

여러가지 부분들에서

디테일적이고 . 세련된 감각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큰 만족도를 느낄수있는 작품이 되실거예요~

 

 

 

 

 

평소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신경을 쓰지 않는것이 아니라

앞쪽 뒤쪽까지 모두 신경써서

 

작업한 작품이예요.

 

그냥 보기엔 예쁘고 금방 끝나겠네~ 라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지만

한땀한땀 정성이 들어가고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장르이기도 하다는 사실!

 

 

 

 

 

세줄중에 두줄은 통일되게

한줄은 다르게 그리고 작은 사이즈지만

생동감 넘치는 깃털의 모습까지 !

 

깃털같은 경우

여러 위치에 다양한 사이즈로 새겨지는데

조금만 어설프게 새겨져도

참.. 없어 보인다는 느낌을 줄수있어요

 

사실 어떤 도안이라고 하던지

디테일은 생명이라 할수있죠

 

 

 

 

 

커버업으로 진행된 발찌타투

발목에 달과 별 타투를 새기셨던 여성분

무언가 허전한거 같아 추가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고민고민 . 상의 하여

결정된 도안으로 여름에 가장 빛을 발할수있는

작업 진행했답니다.

 

 

 

 

악세사리 느낌은 좀 별로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보시는것처럼 레터링으로 링형식을 만들어 새길수도 있고

 

 

다양한 이미지들로 도안을 제작하여 새겨질수도 있어요.

제한된것도 없고

틀에 박혀있는것도 없기때문에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는 매력에

다함께 퐁당 빠져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