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듯 화려하게 달타투

 

안녕하세요 DN이예요.

어제 저녁에 정말 잠깐 비가 오더니 날이 계속 후덥지근 했죠

오늘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새벽에 비가 내렸나 봐요

 

베란다 난간데 빗방울이 있더라구요.

오늘은 비소식은 없는거 같아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일기예보 확인하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한참 미세먼지 확인하는것이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제일 첫번째 일이였는데 ㅎㅎ

집에서 사용하던 얼음정수기에 문제가 생겨서 as보냈더니

아침에 커피 마시기가 너무 불편해요 ㅠㅠ

 

전 이빨 시려운 추운 겨울을 빼고는

항상 아이스 커피를 마시거든요 ㅎㅎ

 

빨리 돌아와 내 얼음정수기 ㅠㅠ

 

오늘 소개해드릴 주제는 바로 달타투인데요

여러가지 주제들과도 조화가 너무 잘되고 몽화적.심플함/화려함등의

느낌들을 다양하게 표현할수도 있고 .

포인트로 너무 좋아 성별구분없이 많이 선택하시는 도안중 하나예요.

 

 

 

 

 

 

여러가지 느낌으로 새겨질수있는 달타투

심플한 느낌만으로는 몬가 부족하다고 한다면

달안쪽으로 이미지를 추가적으로 작업하거나

그림자 느낌등 여러가지 부분들을 새롭게

표현하여 개성표현을 할수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또한 블랙의 진하기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느낌들이 표현되기도 해요

 

 

 

 

 

 

여성스럽고 화려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악세사리 느낌이 강하게 들도록

상그리에를 아래로

늘어지는 듯한 도안으로 제작할수도 있는데요

위치는 어디에도 상관없으며

 

크기는 원하는 위치에 가장 잘어울리도록 또는

원하는 사이즈에 가장 잘어울리는 위치를

DN과 함께 결정하실수 있어요.

 

 

 

 

 

 

컬러를 넣어서 달타투 결정도 많이 하시는데요

이 작품은 보라컬러와 핑크 컬러의 조합

달+꽃의 조합이 너무나 잘어우리는 모습을 보여주구요

 

몽환적이면서도 여성스러움

그리고 한국의 멋을 표현했다고도 할수있을거 같아요.

 

 

 

 

 

꽃넝쿨로 달을 감싼 도안이예요.

달은 블랙컬러로 채우고

꽃은 라인으로만 작업한 작품이예요.

 

 

도안은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그 어떤 패션과도 융화가 잘될수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만족감이 높았던 작품이였어요.

 

 

 

 

마지막 발찌를 착용하는 위치 위쪽으로 새겨진

작품이예요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많이 볼수있는 도안이죠

 

심플하기때문에 작업시간에 대해서도

타투 새길때 고통에 대해서도 전혀 부담없을수 있는

도안과 사이즈!

 

여러가지 기술에 의하여

많은 부분들이 달라져요

도안도 그렇구요!

 

타투에서 정해진것이란 없어요

내가 원하는것을 정확하게 안다면

더욱 만족스러울거예요

 

원하는것이 확실하지 않다고 해도

dN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