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별타투

 

 

안녕하세요 DN인사드립니다.

불금이져? ㅎㅎ 불금이 특별하게 다가오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그냥 맨날 똑같이 비슷하게 지나가는 날중 1일이 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요

저도 사실 불금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보내는일이 거의 없지만

 

이상하게 불금이라는 사실이 기분이 조금 좋아지는거 같아요 ㅋㅋ

꼭 무엇을 하지 않아도 내가 좋으면 좋은거니 ~

이제 여름이 막바지로 들어서고 있는데요

마지막 여름을 위하여 여행계획 많이 세우시는거 같아요

제대로된 휴가를 못가서

8월 말에 1박2일로 펜션 다녀올까 하고있는데

예약할수있는 펜션이 없어요.. 가까운쪽으로 봐서 선택의 폭이 좁기도 하지만...ㅠㅠ

 

 

오늘 소개해드리는 작업은

폭넓은 선택과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하게 새겨질수 있는

도안중 별도안을 빼놓을수 없는 생각이예요

 

여러 느낌으로 작업된 별타투 소개해드릴게요

 

 

 

 

 

하나로 새겨지기도 하고

두개로 새겨지기도 하고

그려지는 순서가 모두 표현되는 도안

형태만으로 새겨지는 도안

 

색이 채워지는 도안등

정말 여러가지로 제작될수있죠

 

물론 제작하는 사람에따라서 많은 부분들이 달라지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별하면 한가지 이미지가 떠오르잖아요?ㅎㅎ

 

 

 

 

 

함께새겨 더욱 의미가 깊어지고

기념하고싶은 절대로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날을

레터링으로 새겨 영원히 기억할수있는 날이 될수도 있죠

 

레터링 같은 경우 이런 부분들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특히 숫자 레터링같은 경우에는요

 

 

 

 

 

 

레터링을 마무리하는 자리에 굉장히 많이 선택되는

도안이기도 해요. 글자의 폰트는 자유스러운 느낌을 주는반면

굉장히 반듯한 선으로 이어진 별타투가

 

포인트 느낌을 톡톡히 느낄수있게 해주죠

단순한듯한 도안으로 알고 계시겠지만

그안에서 여러가지 멋들을 표현하는 도안이기도 해요

 

 

 

 

 

날씨타투에 다른 주인공 도안들과

함께 새겨지기도 하구요

 

주인공 도안을을 뒷받침해주는

역화을 하기도 하고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빛나기도 하죠

 

이런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기때문에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는거 아닐까요~

 

 

 

 

 

 

화이트&블랙

평소에 화이트와 블랙의 컬러매칭을 좋아하신다고 하시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팔목에

별타투 진행하셨어요.

 

사이즈가 크지 않다면

시간적인 부담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작업이 될수 있기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포인트만 주고 싶으시다면

선택하시면 좋을거같아요~